참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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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날짜	2011-01-04
이메일	hanyak-guk@daum.net
제목	이제 바야흐로 국시철입니다.
매년 어김없이 다가오는군요. 국시보다 더 어려운 졸시를 통과하여 이제 메인 게임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컨디션 조절 잘하신다면, 매년 어려워지는 국시지만 무난하게 통과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11개 한의대의 국시 응시자 여러분께 응원을 보냅니다. 귀비탕, 향사평위산, 쌍패탕, 소청룡탕을 대전대 졸준위를 통해 상경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한약재를, 전통 옹기에 오롯이 전탕하여 수험생 여러분이 마지막까지 컨디션 저하되지 않도록 지켜드리고 기도드리겠습니다. 이제 고지가 바로 저깁니다. 마지막 힘을 내십시오... 고맙습니다. 깨끗하고 안전한 참 다 림 한 약 [대전점 대구점 원광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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