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운고 하나 주문하고 싶은데 택배비가 너무 비싸요" 학교방문홍보시 자주 듣는 불편사항입니다. 이에 참다림에서는 파격적으로 12000원 이하의 소량주문시 택배비 4000원중  2000원을 포인트로 돌려드릴 계획입니다. 때로는 품질을 확신할 수 없어 하나만 써보고 싶은데 택배비 문제로 망설이셨던 분께는 분명 맞춤 써비스일 것입니다. 시스템상으로 자동 산정되기는 어렵고 주문 확인후 해당되는 경우엔 포인트로 택배비 절반을 돌려드리고 문자확인 드리겠습니다.

참다림은 우체국 택배를 이용합니다. 요금이 다소 비싼감은 있지만 써비스 면에서 타 택배업체보다 평균적 우위에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택배비 절반을 돌려드리면 참다림은 분명 손실이 발생합니다. 그러나 참다림을 믿고 하나라도 사용하고 싶은 고객분들의 외침을 외면할 수 없어 본 써비스를 11월04일부터 12월31일까지 시범적으로 시행하고자 합니다.

참다림은 고객의 작은 소리라도 항상 경청하겠습니다.

약을 약답게 만드는 참다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