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고은]
(2016-05-30)

신기.. 저도 이번에 그랬었는데.. 그냥 먹으라고 했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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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고은]
(2016-05-30)

두세번 지었던 것 같은데 제일 마지막 꺼가 찌꺼기가 있고 약간 플라스틱? 냄새가 난다고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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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영]
(2016-05-31)

제가 한약을 다릴때의 경험으로 보면,, 의이인이나 신곡이 좀 많이 들어간 약은 엉기는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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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영]
(2016-05-31)

온청음 경우와는 좀 다른가요? 제가 말한 것은 묵처럼 되는 것을 말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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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6-06-02)

끓을때 모습과 식은 다음 모습이 다른 것에 대해서는 정말 난해합니다ㅠㅠ
의이인 신곡 유근피 갱미 등이 엉기는 경우와는 또 다른 맥락입니다.
또 닭발 같은 것을 우린 액이 식으면 묵처럼 엉기는 경우와도 다른 경우입니다.
15년이 다 되어 가는데 아직 초보입니다ㅠㅠ 분하고 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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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6-08-10)

황련해독탕도 달이고 나서 뜨거울때는 찌꺼기가 없는데, 식고 나면 엉겨 붙어 오해가 일어나는 처방입니다. 과연 과학적으로 어떻게 설명해야 될지 확실하게 아시는 분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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