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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에 흡수되기 좋은 농도를 만드는게 핵심!
원칙은 1제=20첩=30팩(파우치)입니다.
같은 한제라도 평위산(약밥이 적음)은 30팩 정도만 나와야 적당하고, 갈화해정탕(약밥이 많음)은 45~60팩 정도가 나와야 적정한 농도가 되는 것입니다.
약속된 메뉴얼로 탕전하지만, 약재총중량과 약성에 따라 팩수는 유동적일 수 있습니다.
몇 팩이냐가 중요한게 아니고, 적정한 농도로 추출하느냐가 핵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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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받은 것과 색깔이 전혀 달라요 이게 어떻게 된거죠?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동일한 품목입니다.
그런데 지난번 받으신 것과 색깔이 다를 수 있습니다.
소포장과립제는
한방제약회사(한중제약 한국신약 경방신약 신텍스 등)통해 제조된 일반의약품입니다.
식약처에 의해 공정 및 품질유지에 대해 철저히 관리됩니다.
색상이 동일하지 않은 이유는 [탕전>농축>성형]의 과정을 거치며 결과물이 나오는 대로 생산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통상 한탱크를 제조할 때마다 색상이 다르게 생산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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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제라면 약재를 분말로 만들어 드리는 개념인지요
목넘김이나 이런 부분이 불리한 제형인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산제를 원하시면 환제로 들어오셔서 주문하신 후 메모란에 산제(분말)로 원한다는 메시지를 적으시고 제환비의 절반만 산정하셔서 결제하면 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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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죄송하단 말씀 전합니다.
한약국에서 벌어지는 변수중에 가장 힘든 부분이 바로 택배사고입니다.
원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택배사고 또한 한약국 책임으로 생각하고 통감하고 있으며, 튼튼한 박스 패드 등 여러가지 사고 방지 대책을 강구하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참 어렵더라구요. 한약국에서 포장기를 통해 한약팩이 완성되어 나와 무려 4번정도의 손을 거쳐 확인 검수하고 박스 포장하는 과정에서 조금이라도 터질수 있는 부분들은 갈무리하고 예방한다고 자부합니다. 문제는 택배 과정중에서 무거운 물건에 어쩔수 없이 섞여 적재되는 중 눌려 터지는 원인이 대부분인데 이 또한 택배 내부 한계가 있기에 문제제기를 통해 해결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더라구요...
우체국이나 대한통운 택배를 탓하며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고 손 놓고 있는 것 보다는, 근본적으로 박스를 더 튼튼히 만드는 부분과 혹여라도 파손시 실손보상을 통해서 책임을 지려는 마음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실손보상 : [5000원(실수패널티)+한팩당 가격]포인트로 돌려드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보상해 드려도 괜찮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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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다림은 원외탕전 사업자가 아닌 한약국 사업자입니다.
한의사로서 주문은 당연히 가능하십니다.
한의사 처방 한약사 조제 법적 명분으로 진행되며 세무 증빙 자료 가능합니다.
다만, 원외탕전 사업자가 아니므로 법적 계약은 안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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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과의 약속 때문에 일년 세 번 한시적으로 감사의 할인 진행중입니다.
할인제품이라고 해서 다른 제품이 아니고 똑같은 제품을 진행하는 것입니다.
대량생산이 아닌 점도 더 할인이 안되는 이유이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관심 고맙습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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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족환은 현재 새롬제약에서 조제한 제품입니다.
닭발+대계근 우슬 송절 해동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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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환제와 섞인 것은 아니니 염려 마셔요
분말이 완전히 섞이지 않았거나, 건조과정에서 각각의 건조 정도가 달라서 간혹 색깔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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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한의사 본인 이외에는 가격 노출이 안되십니다.
가족에게도 가격 정보는 드릴 수 없습니다.
납품업무를 진행하므로 상도상 도리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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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관심과 칭찬 고맙습니다.
죄송하지만, 파우치와 박스는 판매 품목이 아님을 송구스럽게 보고 드립니다.
다른 참다림 자체 디자인 비품에 대해서도 판매는 못하고 있습니다. 내용물이 참다림 조제일 때 겉포장도 책임 있게 참다림 디자인으로 된다는 개인적 소신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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